㈜아이닉이 최근 출시한 가습기 2종의 3차 예약판매를 많은 고객에 힘입어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건조하고 추운 겨울을 대비해 올해 9월 출시된 아이닉 가습기 2종은 이전에도 단기간 1차~3차 예약판매를 완판한 기록이 있다.

그중 아이닉 복합식가습기 iH11은 초음파식과 가열식의 단점은 해결하고 장점만을 모은 3세대 복합식 가습기이다.

대용량 타워 형식의 디자인이 특징으로 1회 급수 시 4.5일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UV-C 살균 기능과 스스로 습도를 조절하는 오토모드가 탑재되어 희망 습도를 설정해 놓으면 사용자가 장기간 손을 들이지 않아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공기청정가습기 iAH01은 안전에 특화된 제품으로 기화식 가습기에 UV-C 살균 기능을 더했다. 보통의 가습기와 달리 세균보다도 작은 미세 수분 입자를 내보내는 방식으로 수증기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한 제품으로 공기청정 기능과 가습 기능이 한 번에 가능해 사계절 활용할 수 있다.

아이닉 관계자는 “예약 판매 기간, 고객님들의 재입고 문의가 증가해 최대한 빠르게 추가 물량을 확보하려 노력했다”라며 “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금 구매하신 모든 분에게는 포토 리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꼭 참여하여 사은품을 챙겨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더 자세한 제품 정보는 아이닉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