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골든디스크가 4일 개막한다.
4일에는 있지, 청하 등이 출연하며 5일에는 갓세븐, 몬스타엑스, 뉴이스트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특히 있지의 경우 생애 첫 골든디스크어워즈 입성이다.
이들은 신인상 후보에 올랐으며 동시에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후보다.
청하는 과거 아이오아이로 신인상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 33회 때는 솔로로서 첫 음원 본상을 받았다.
이번 2020 골든디스크에서는 '벌써 12시'로 디지털 음원 본상 후보에 올랐다.
한편 2020 골든디스크는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릴 예정이다.
진행은 4일 이다희, 성시경, 5일 이승기, 박소담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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