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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폰, 삼성 스마트폰대전 갤럭시노트8 30만원대 부터 노트9 반값할인까지 파격행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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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폰, 삼성 스마트폰대전 갤럭시노트8 30만원대 부터 노트9 반값할인까지 파격행사 돌입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8.10.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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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스마트폰 시장이 달아오르면서 삼성 대표스마트폰 갤럭시노트9 가격부터 노트8 및 갤럭시S8, S9까지 파격적인 할인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블루폰 휴대폰카페 에서는 갤럭시S8 가격 2만원대부터 구매가 가능하며 갤노트8 30만원대, 갤노트9 가격은 반값할인인 60만원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플래그십 휴대폰뿐만 아닌 중급형 갤럭시A8 스타, 2018 등 50~60만원대 출고가 모델이 공짜폰으로 전락했고, 갤럭시A6, 와이드3, 온7 프라임등 효도폰 이나 초등학생 스마트폰으로 인기 많은 보급형 스마트폰도 저가요금제에 무료진행을 하여 삼성 휴대폰 모든 가격이 낮아졌다.

10월 접어들어 1년지난 보급형 스마트폰부터 최신 갤럭시노트9까지 파격적인 할인이 들어간 배경에 대해서는 내년 시즌을 위한 재고정리를 하는듯 보이며 곧 출시 예정인 아이폰XR, XS가 국내상륙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신형 아이폰에 에어팟을 증정하며 화제가 되고 있어 백만원이 넘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예약 가입 속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블루폰 휴대폰카페 관계자는 올해중 스마트폰 가격이 가장낮고 다양한 종류가 나와 지난 달보다 문의가 3배이상 늘었고, 특히 삼성 스마트폰 위주로 주문량이 늘었으며 구매연령대도 중고생부터 효도폰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몰 수요가 늘어나면서 휴대폰도 온라인 구매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 추세지만 가격이 좋은 만큼 빠르게 재고가 소진되니 구매타이밍을 잘 잡아야 최저가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갤럭시S8 2만원대 재고떨이 진행 및 노트8 30만원대, 노트9 60만원대 파격적인 할인행사는 블루폰 네이버카페에서 단독으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