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킨텍스 Paly X4에서 진행된 플레이엑스포에서 이완(상하이) 네트워크유한회사(TAPTAP)와 ㈜더플레이(대표 강범준)가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
이완(상하이) 네트워크유한회사(TAPTAP) 탭탭은 중국 모바일 게임 플랫폼 XD 네트워크의 자회사로 모바일 게임 유통망으로 중국 최대 규모 5,000만명 이상의 AU(활성사용자)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더플레이(대표 강범준)는 게임 및 이스포츠 및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전문 기업이다.
더플레이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한국의 유망한 모바일 게임을 중국에 소개하고 퍼블리싱을 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