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 전문기업 미로가 오늘 15일 오후 8시 35분부터 CJ 홈쇼핑 ‘최화정쇼’에서 ‘2023 All New_트윈가습기(twinX)’ 방송을 진행한다.
트윈 가습기는 10년간 가습기를 판매한 명가 미로의 최고급 프리미엄 라인으로 올해 미로 복합식 가습기로 새롭게 출시됐다.
초음파식과 가열식을 결합한 복합식 가습기인 미로 트윈가습기 수조 용량은 10L로 시간당 최대 722mL의 가습량을 제공해 99㎡(30평형) 이상의 넓은 거실에서도 최적의 습도를 유지할 수 있으며, UV살균 기능이 추가됐다.
미로 가습기의 작동 소음 또한 21.8DB의 최저 소음으로 작은 소리에도 민감한 신생아를 키우는 가정집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급수구를 상부에 달아 물통을 뒤집지 않고도 쉽게 물을 보충할 수 있는 상부급수형 구조로 편리하고 빠르게 물을 보충할 수 있다. 또한, 분리형 수조로 자유롭게 이동하여 급수가 가능하다.
또한 높이 92cm의 길고 높은 타워 형태 외관으로 기존 가습기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췄고 모던한 디자인과 공간을 밝혀주는 쿨, 웜화이트 컬러 무드등 기능이 있어 상황에 맞게 원하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기본 제공되는 사물인터넷(IoT) 모듈인 미로T(miroT 별매)를 사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가습기를 제어할 수 있고, 인공지능(AI) 스피커와 연동해 음성으로도 컨트롤 할 수 있다.
미로 관계자는 "온라인 주문 폭주로 물량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어렵게 편성한 방송이다"라며 "이번 방송을 통해 모두가 놀랄 만한 가격으로 좋은 제품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미로 트윈가습기 방송은 15일 오후 8시 40분부터 CJ홈쇼핑 최화정쇼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오직 방송시간에만 특별혜택가와 사은품으로 미로 히터 증정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