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차량용품 전문점 벤딕트에서 루나 서클에 이어 신제품 루나 스퀘어를 출시했다.

벤딕트 사의 루나 스퀘어는 8가지 이상의 엠비언트 라이트로 차량 내부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며 블랙 컬러와 화이트 컬러 두가지 컬러 선택을 할 수 있어 사용자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핸드폰 받침대 또한 3단으로 되어 있어 단단하게 고정이 되고 터치 방식이 아닌 버튼 클릭형으로 단단하며 주행중 핸드폰을 만질 시 터치가 되어 거치대가 열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루나 스퀘어는 듀얼 코일 기능이 탑재된 제품으로 아이폰은 물론이고  충전단자의 위치가 서로 다른 핸드폰들도 무리없이 고속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FOD 기능이 탑재되어 있기때문에 주행중에도 핸드폰이 거치대에서 떨어지거나 할 위험이 없기때문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벤딕트 관계자는 "차량용 거치대도 더이상 못생긴 모양의 거치만을 위한 제품이 아닌 이쁘고 인테리어 요소가 들어가야한다"라며 "엠비언트 라이트를 옵션으로 사용하는 차들이 많아지는 트렌드에 맞춰 거치대에도 엠비언트가 들어가 자동차 분위기가 더 좋아진다"고 말했다.

벤딕트 루나 스퀘어는 공식 브랜드스토어와  벤딕트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