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딕트는 2in1 폴딩카트에 이어 보급형인 안심 핸드 카트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벤딕트 안심 핸드 카트는 남녀노소 끌기 쉽도록 제작된 바퀴로 편리한 이동성과 넉넉한 수납력을 갖추고있다. 피크닉, 캠핑 등 야외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장바구니 역할을 하여 활용도가 높다.
2단 폴딩 카트로써 필요한 기능만 쏙쏙 갖춘 벤딕트 안심 핸드 카트는 이름에 걸맞게 튼튼한 소재로 최대 80KG의 하중을 버틸 수 있다.
50L의 대용량으로 장바구니의 역할을 톡톡히 하며, 피크닉 및 캠핑 용품 적재도 충분하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보관이 가능한 2단 폴딩 카트로써 컴팩트하게 보관이 가능한 장점도 있다.
접이식 카트의 바퀴 4개의 타사의 5인치 바퀴에 비해 7인치로 더 커져서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여준다.
4개의 바퀴중 앞바퀴 2개는 브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 오르막이나 내리막 혹은 마트 에스컬레이터에서 사용시에는 브레이크를 잠궈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한 장점도 있다. 접이식 카트로써의 능력뿐만 아니라 간편하게 마시는 음료를 보관할 수 있는 컵홀더도 있으며, 사이드에는 작은 물건들을 보관할 수 있는 보관함도 있다.
벤딕트 사의 접이식 폴딩카트 안심 핸드 카트는 공식 브랜드스토어와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