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효진의 자체 브랜드 라피드(RAPID)에서 퍼시픽 블루투스 셀카봉 삼각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퍼시픽 블루투스 셀카봉 삼각대는 삼각대는 물론 셀카봉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2in1 제품이다. 186mm 사이즈에 무게 135g으로 가볍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소지하고 다닐 수 있으며, 기존 스마트폰으로 활동적인 일상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가로, 세로 각도로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으며 단단한 실리콘 캡 거치대로 스마트폰이 다른 방향으로 돌아가거나,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안정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다양한 스마트폰 기종 장착이 가능하도록 최대 길이 70cm까지 조절이 가능하고, 이외에도 5단 조절, 파츠 회전을 통해 넓은 화각으로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다.
라피드는 퍼시픽 블루투스 셀카봉 삼각대 구매 고객들에게 10m 무선 촬영이 가능한 블루투스 리모컨을 비롯해 전용 파우치를 함께 증정한다. 컬러는 블랙, 화이트 등 2가지로 출시돼 심플하면서 군더더기 없는 이미지를 선사한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있다. 제품이 고장난 경우 동봉된 보증서만 제시하면 1회 무상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배터리 한 개를 더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주)효진 최지홍 대표는 “모바일 액세서리 특성상 제품이 고장나면 대부분 소비자들은 A/S 요청이 번거롭다고 생각해 쉽게 재구매하는 경향이 있다”라며 “당사는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1회 무상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는 라피드 브랜드 모든 제품이 해당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라피드 퍼시픽 블루투스 셀카봉 삼각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라피드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