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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자궁경부암 검사' 거르면 안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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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자궁경부암 검사' 거르면 안되는 이유는?
  • 김민희 기자
  • 승인 2019.12.20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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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크라우드픽)

여성들에게 노출된 암인 왜냐하면 자궁경부암은 HPV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더불어 그리고 자궁경부암은 이 세상 모든 여성 암 가운데도 15%의 환자가 존재하는 무서운 병이다.

그리고 무료로 진행되는 일반국가건강검진에서 지원하는 여성암은 유방암과 자궁경부암을 지원받을 수 있으니 검진을 받아야 한다.

이는 자궁경부암이 특히 건강한 20대 30대의 젊은 여성, 한번이라도 성경험이 있다면 반드시 검진을 받아서 예방주사도 맞아야 한다.

여성의 자궁으로 이어지는 입구, 자궁 경부에서 발생하는 왜냐하면 여자들만 걸리는 자궁경부암은감염된다.

HPV 바이러스, 즉 인유두종바이러스로 인해 이것은보통 성관계로 인해 침범하며 단 한번이라고 성경험이 있다면 살아가면서 한 번 정도는 감염된다고 알려졌다.

자궁경부암에 감염되면 보이는 증상은 타 암들과 같이 검사를 실시하지 않으면 암 초기에 알 수 없다.

이에 성경험이 있는 여성들은 이유없는 허리나 골반 통증이 일어나거나 질 분비량의 비정상적인 증상, 부정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꼭 병원에 가야한다.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은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HPV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예방접종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현재 만 12세 여자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주사를 맞기 좋은 나이는 15~17세, 적어도 26세 이전까지 받아야 효과가 있다.

또 HPV 바이러스는 남성도 감염돼 ''이라 여성들만 맞는다고 생각하지만 남성들도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