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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만 20세 이상 여성이라면 '자궁경부암 검사' 선택 아닌 필수 원인은?…'남자도 방심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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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만 20세 이상 여성이라면 '자궁경부암 검사' 선택 아닌 필수 원인은?…'남자도 방심해선 안돼'
  • 장송혁 기자
  • 승인 2019.12.1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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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여성암인 그 이유는 아울러 자궁경부암은 HPV 바이러스에 의한 암이다. 그 이유는 여성암인 자궁경부암은 전체 여성 암 중 15%의 환자가 존재하는 무서운 병이다. 또한 무료진단이 가능한 국가건강검진에서 지원하는 여성암으로는 유방암과 자궁경부암이 존재하니까 검진을 받아봐야한다. 그리고 이는 자궁경부암이 또 20대 이상의 여성, 성경험이 있다면 무조건 검진을 받아 예방주사도 맞아야 한다. 그 이유는 그 이유는 자궁경부암은 암 중에서 예방주사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자궁경부암 이유 및 증상은?

여성의 자궁으로 이어지는 입구, 이른바 자궁경부에서 나타나는 이는 자궁경부암이걸린다.HPV 바이러스, 즉 인유두종바이러스로 인해 이것은거의 성행위로 인해서 들어오며 성경험이 있다면 살아가면서 한 번 정도는 감염된다고 알려졌다. 자궁경부암의 초기 증상은 다른 암들과 마찬가지로 검사를 진행하지 않는 한 스스로 증상을 모른채 넘길 수 있다. 이에 성관계를 한 적이 있는 여성은 이유없는 허리나 골반 통증이 느껴지거나 비정상적인 질 분비량의 증가, 부정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해야한다.

▲(출처=픽사베이)

남녀 모두 맞아야 하는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HPV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주사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만 12세 여자어린이를 대상으로 예방주사를 무료로 선보이고 있다.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를 맞기 제일 좋은 나이는 15~17세로, 늦어도 26세가 넘어가기 전에는 받아야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아울러 HPV 바이러스가 남자도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이름은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이지만 남자들도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받으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