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식품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참가한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25회 부산드림베이비페어’를 성황리에 성료 했다고 전했다.

이번 ‘제25회 부산드림베이비페어’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프리미엄 요구르트 ‘런(Run)’을 많은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부산드림베이비페어는 임신•출산•육아용품의 최신 트렌드와 제품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국내 모의 영유아 박람회로 매년 규모를 키우고 있으며 작년에는 주최 추산 7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23,000명이 찾은 프리미엄 요구르트 런 부스는 시음 행사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 하였다.

특히 현장 계약 고객들을 대상으로 증정한 100% 국산콩으로 만든 웰빙 생식 두부 ‘생명물 미니두부’와 자연발효숙성 ‘생명물캠핑간장’, ‘무독성 빨대 캡’은 실용적인 사은품이라며 관심을 모았다.

또한 런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하는 ‘어린이기호식품 품질인증’을 획득해 안심하고 아이에게 먹일 수 있다. 어린이기호식품 품질인증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해썹(HACCP)을 받은 업체에서 생산한 제품 중 안전, 영양, 식품첨가물 사용 등에 대한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한 제품에만 부여된다. 여기에 런은 환경호르몬을 유발하는 플라스틱 사용을 지양하고 친환경 재질의 페트병 용기를 사용하였다.

신앙촌식품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요구르트 런이 베이버페어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건강한 유산균 프로바이틱스가 함유된 런은 면역력을 높여주는 균형 잡힌 영양 간식으로 아이는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고객들이 저희 제품을 가까이서 만나볼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요구르트 런은 전국 신앙촌상회를 비롯해 백화점, 온라인몰에서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신앙촌은 박태선 회장이 천부교 교인들의 마을로 건립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