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와 불황으로 취업난, 고용 불안으로 개명신청을 통해 이름을 바꾸어보려는 사람들이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대법원의 통계에 따르면 2017년 한해 개명을 신청한 사람의 수가 16만 2899명, 즉 하루에 500명에 가까운 많은 사람들이 개명을 신청한다고 한다.
고양 일산 주엽역에 위치한 일산작명소 이화작명소는 “아기이름 신생아작명, 개명을 할때 좋은 이름이란 과연 어떤 이름이 좋은 가에 대해 물론 좋은 이름이란 사주와 맞고 이름을 짓는 법칙이라는 즉 성명학의 여러 가지 법칙에 잘 부합하는 이름이 좋은 이름이며, 간단히 말해서 듣기에 좋고 말하기에 좋고 발음이 혼란이 되지 않아야 하며 이름이 좋은 의미를 가지며 남에게 놀림이 되는 이름이 되지 않아야 하며 이름 주인공이 살아갈 운명의 직업, 적성에도 잘 어울리는 이름이 좋은 이름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름작명과 개명을 의뢰할때 최근에 들어서는 직접 방문 보다 전화나 인터넷작명소를 통해 제작 의뢰를 할때는 꼭 해당업체에 대한 정확한 정보, 그 업체가 신생아작명소 사업장으로 등록된 업체이고 신뢰할 수 있는 곳인지를 이름전문 작명소인지를 꼭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작명가의 이력이나 작명가의 학술적인 내용등을 꼭 살피고 지역에서의 경력이 제대로 있는지 사주성명학에 능통한지, 이름작명 성명학적인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지 등을 홈페이지나 주위 분들의 추천을 꼭 확인해 보아야 하고 인터넷이나 전화상담 보다는 신생아작명 추천 많은 곳으로 가급적이면 직접 방문해서 작명을 권하고 있다.
파주작명소, 김포작명소, 인천작명소로도 유명한 이곳에서는 작명과 개명, 아기 출산일 택일 의뢰가 갈수록 늘고 있고 30년 이상의 경력으로 이미 사주학과 성명학계에서 알려진 실력자로 유명하고 무엇보다도 이미 다녀간 수 많은 고객들로 부터의 좋은 호평으로 지역 최고의 작명소추천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한편,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양시, 파주시, 김포시 등 인근 수도권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신생아이름 무료작명과 개명을 확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신생아작명과 개명신청은 위의 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대상자와 장애아로 태어난 신생아를 대상으로 한다. 일산작명소 외의 서울작명소, 인천작명소 지역도 신생아작명과 개명을 신청을 원하는 이들은 먼저 전화접수 후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까지 이화작명소를 직접 방문하면 되고 자세한 문의사항은 이화작명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