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태양광발전사업 전문기업 태웅솔라는 ‘농민과 귀농, 귀촌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영농형, 버섯재배사형 태양광발전사업’에 대한 무료세미나를 9월 20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19년 9월 20일 오후 2시부터 영주상공회의소 3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기존의 농작물재배를 유지하면서 태양광발전수익까지 위, 아래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영농형태양광발전사업과 더불어 안정적인 귀농 귀촌을 위한 버섯재배사형태양광발전사업 및 버섯재배기술에 대한 설명회가 진행된다.

또한 태웅솔라는 더 효율적인 태양광발전사업을 위해 칼래오백화고버섯재배연구소와 MOU(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로 인해 태양광발전사업설치를 더 공유하고 버섯재배사형태양광발전소 건축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돕고 있으며, 사업을 시작하는 사업주들이 부담감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중이다.

뿐만 아니라 오랜 경험으로 풍부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인력 보유 및 원칙적이고 성실한 시공, 철저한 유지관리를 강조하며 태양광발전사업을 꾸준히 연구 개발하여 성장해왔다.

태웅솔라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영농형 태양광발전사업과 버섯재배사형 태양광발전사업’의 정보를 얻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많은 농민들의 농가소득 증진과 귀농, 귀촌을 생각 중인 예비사업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태웅솔라가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별도의 참가비가 없으며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