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SBS플러스의 ‘여자플러스3’에서는 최화정의 최애템으로 솔트크림이 소개되며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가 급상승 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안의 피부 미인인 최화정의 피부 관리는 정말 많은 단계를 거치는 매우 복잡한 무언가 일 것으로 짐작했으나 뜻 밖에 수분크림, 영양크림, 아이크림을 솔트크림 하나로 모두 해결한다는 최화정의 극찬이 이어졌다. 최화정이 극찬한 제품은 에이비팜 솔트크림으로 알려졌으며 에이비팜 은 최화정의 소개와 같이 실제 화장품 다이어트, 스킵케어를 표방한다.
일반적으로 스킨토닉, 로션, 각종 에센스, 세럼에 수분크림, 영양크림, 아이크림 그리고 선크림까지 기초 화장 단계만 수많은 단계를 거친다.
하지만 아무리 겹겹이 발라도 발라도 건조하고 민감해져만 간다면 과도한 화장품 사용으로 내 피부가 신음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에이비팜 관계자에 따르면 ‘건강을 지키는 간헐적 단식이 유행하고 있다. 화장품도 마찬가지다. 피부에게도 휴식이 필요하고 한 달에 하루 이틀 정도는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피부를 쉬게 해주는 것도 피부 건강을 지키는 좋은 방법이 된다.’며 ‘과도한 화장품 사용으로 과영양 트러블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것저것 겹쳐 바르면 피부가 잘 보호 받고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은 얻을지 모르겠지만 사실 피부는 각종 화학물질 속에 신음하고 있을 수 있다. 화장품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에이비팜의 라인은 에이비팜 관계자의 말을 입증이라도 할 것 처럼 매우 단촐하다. 이것저것 많이 만들어 매출을 올리고자 기를 쓰는 여타 화장품과는 분명히 다르다. 메이크업 세안 시 1,2차 겸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약산성 폼클렌저인 솔트클렌저, 스프레이형으로 스킨토닉 겸 미스트로도 사용할 수 있는 스킨워터, 피부 기초체력을 키워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준다는 솔트크림이 전부다.
곧, 솔트클렌저로 세안하고 스킨워터로 뿌려주고 솔트크림으로 마무리 하면 기초 스킨케어 끝이라는 설명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에이비팜 솔트크림은 96시간 수분 홀딩 효과, 피부톤 개선 효과, 피부 겉탄력 개선 효과, 리프팅 효과, 피부 요철 개선 효과, 건조에 의한 가려움증 개선 효과, 피지 개선 및 여드름 피부 적합 효과 임상 입증을 받았다. 이는 크림으로 만들어진 미네랄 솔트가 피부 내 삼투를 촉진하여 노폐물과 독소를 케어하고 부족한 수분, 산소, 영양분의 공급을 촉진하여 피부 기초체력을 키워주기 때문에 가능한 효과이다.’며. ‘피부의 기초체력이 좋아지면 다양한 피부 고민이 자동으로 해결된다. 따라서 에이비팜 솔트크림 하나면 에센스, 세럼 등을 굳이 겹쳐 바를 필요 없이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한다.
화장품 다이어트라는 말은 오래전부터 회자되어 왔지만 근래에는 생략한다는 의미의 스킵(SKIP)이라는 트렌디한 말이 대신하고 있다. 곧, 스킵케어, 단계를 생략한 스킨케어를 가리키는 신 트렌드 용어이다.
피부고민을 해결함과 동시에 화장품 다이어트인 스킵케어로 내 피부와 그리고 얇은 지갑을 보호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노리고 싶다면 에이비팜 솔트크림을 주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