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2019년 상반기 최대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컨퍼런스 G-Privacy 2019가 오는 4월 10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 가야금홀에서 개최된다. 전국 공공기관, 지자체, 교육기관, 공기업, 일반기업, 금융기관, 의료기관 등 개인정보보호 책임자(CPO) 및 실무자, 정보보안 책임자(CISO) 및 실무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될 예정이다.

G-Privacy 2019에 참가한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실무자는 7시간 보안교육 이수를 인정받을 수 있다. 현재 사전등록이 한창이다.

데일리시큐가 주최하고 관련 기관이 후원하는 G-Privacy 2019(2019년 전국 공공기관•기업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컨퍼런스)는 올해 7회째를 맞고 있으며 2019년 개인정보보호 법적 이슈 대응과 정보보안 실무자들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정보보안 실무강연들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G-Privacy 컨퍼런스는 전국의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솔루션 실 수요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자리로 정보보안 기업들의 비즈니스 장으로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G-Privacy 2019에 참석이 확정된 기업은 △이지서티 △좋을 △팔로알토네트웍스 △글로벌텔레콤 △다크트레이스 △블랙베리 사일런스(BlackBerry Cylance) △어웨이크 시큐리티(Awake Security) △파고네트웍스 △소만사 △에프원시큐리티 △이너버스 △컴트루테크놀로지 △디지서트 △파인앤서비스 △에스에스앤씨 △안랩 △위즈코리아 △지란지교소프트 △지란지교에스앤씨 △센티널테크놀로지 △에스큐브아이 △엘세븐시큐리티 △벨로스크 △하몬소프트 △엔사이퍼시큐리티(nCipher Security) △아이티노매즈 등이다. 현재 전시부스 참가기업 모집은 계속 진행중이다.

G-Privacy 2019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mkgil@dailysecu.com)에게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전달받을 수 있다.

한편 G-Privacy 2018은 공공, 금융, 기업, 의료, 교육기관 개인정보보호 혹은 정보보안 실무자만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는 공무원 정보보호 교육 이수 혹은 각종 보안자격증 교육이수를 위한 7시간의 교육이수 참석확인증을 교부받을 수 있다. 마지막 시간 종료후 설문지를 등록대에 제출한 참관객에 한해 일주일 내 메일로 참석확인증을 발송한다. 학생이나 프리랜서 혹은 현업 보안실무자가 아닌 경우는 참석이 제한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참관객은 데일리시큐 메인 우측 G-Privacy 2019 배너를 클릭하고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아래 등록사이트 링크로도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최종 참석확정은 문자로 발송될 예정이다.

발표자료 책자는 제공하지 않으며 컨퍼런스 전날부터 등록사이트에서 발표자료 파일을 다운로드 가능하다. 무료 교육으로 점심식사는 제공하지 않으며, 주차권은 1일 무료 주차권을 지급한다.

로비에서 진행되는 G-Privacy 2019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솔루션 전시회에서는 30여 개 국내외 보안기업들의 최신 정보보안 솔루션이 전시될 예정이며 전시부스에서는 푸짐한 선물과 주최측이 준비한 경품도 준비돼 있다.

국내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실무자라면 꼭 참석해야 할 G-Privacy 2019는 지금 등록 가능하다.

-G-Privacy2019 사전등록: http://conf.dailysecu.com/conference/g-privacy/2019.html

▶공공, 금융, 교육, 의료,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실무자만 참석 가능

-전시부스 참가문의: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 mkgil@dailysecu.com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