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어려웠다고 하는 지난 2018년 수능을 마치고, 다가오는 2019년 수능에 재도전하기 위해 심기일전하는 수험생들이 모여드는 곳이 있다고 한다. 취약점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개선을 진행하며 학습 목표를 만족스럽게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경기, 광주, 수지 지역에서 접근이 용이한 분당에 위치한 미라클학원이 손꼽히고 있다고 한다.

재수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학습 시간 이외의 일상생활도 통제해줄 필요가 있다고 느끼는 수험생들이 있다고 하는데, 미라클학원은 바로 그런 부분을 충족시켜주는 곳이기 때문이다. 양질의 수업과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제공하면서 공부하기에 좋은 환경 구축에도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공부하는 학생들이 늘 앉아 있는 의자도 듀오백 제품으로 사용을 하고 있으며 보안을 위한 CCTV 활용과 남녀분반 등 재수학원이 갖추어야 할 요소들이 잘 충족이 되어 있으며, 시설 역시 좋은 컨디션을 가질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다고 한다.

이번에 다가올 2019년 수능을 더욱 알차게 준비할 수 있도록 ‘2019 미라클 불수능 프로젝트’도 개강을 했다고 한다. 지난 2017년 수능 당시 원생 중 연대, 성대, 한양대, 의예과 합격에 성공한 학생 중 절반이 미라클학원에서 6개월 이상 재원하며 공부를 했던 학생들이었던 점 때문에 이번 2019년 미라클 불수능 프로젝트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학생마다 각자의 문제점이나 강점이 다르다는 부분을 파악하고, 틀렸던 문제는 다시 오답이 발생하지 않게끔 잡아주며 집중적인 관리를 받도록 해주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필요한 여러 가지 콘텐츠들도 높은 수준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이것들을 활용한다면, 학생들이 현재 고민 중인 부분을 수월하게 풀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개개인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입시 도전에 필요한 요소를 제시해주고, 매주 실력을 가늠해보기 위한 모의고사도 진행하며, 선생님과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시스템으로 운영 중이라고 한다. 새벽반에 일찍 등원하여 학습을 할 수도 있고, 몰입반에서는 조금 더 짧은 시간에 높은 집중력을 가지고 학습을 진행하는데, 이러한 운영이 가능한 이유는 최근 9년간 입시를 전문으로 다루며 무려 3,500여 명의 학생들을 이끌어온 원장의 노하우 덕분이라고 한다.

아직 어떤 곳에서 자신의 재도전을 시작할 것인지 정하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7일간의 무료 체험 이벤트를 통해 미라클학원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들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하루 중 15시간을 몰입하여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 기간에는 각 과목 선생님들과의 1:1 상담 진행과 함께 수업에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미라클 재수학원 홈페이지에서 알아볼 수 있고, 2인 이상으로 등록하게 될 경우 2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