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창업 브랜드 크린에이드가 ‘광주지사' 및 '부산 반여지사’의 신규 오픈을 기념하여 세탁편의점 창업비용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1-2인 가구가 늘면서 세탁편의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관련 창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전문적인 지식과 별도의 기술 없이도 운영이 가능해 광주 소자본창업 아이템을 찾고 있는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

크린에이드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광주지사 및 부산 반여지사 관할 지역 내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주분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며 광주 창업지원에 앞장선다.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선정된 광주지사와 부산 반여지사가 관할하는 신규 매장 각 1명씩 총 2명에게는 보증금, 가맹비, 인테리어 비용을 통틀어 500만원에 창업을 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고 밝혔다.

이번 크린에이드의 광주, 부산지역의 세탁편의점 창업비용 지원 프로모션은 다가오는 11월 12일부터 30일까지 18일 간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12월 14일에 크린에이드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발표된다.

한편, 국내 세탁창업 브랜드 중 제주도 지역을 서비스하는 전국 체인망을 형성한 크린에이드는 현재 전국 약 45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워터클리닝, 드라이클리닝, 수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탁편의점 창업뿐만 아니라 동전으로 세탁기와 건조기를 고객이 직접 이용하는 셀프빨래방, 세탁편의점과 셀프빨래방이 결합된 형태인 멀티빨래방까지 다양한 창업이 가능하다.

크린에이드의 광주지사 및 부산 반여지사 오픈 기념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크린에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