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아이폰XS, 맥스 출시일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쟁 스마트폰 가격할인들이 눈에 띄고 있다.

뉴버스폰 공구카페 에서는 갤럭시S8 가격을 2만원대부터 개통이 가능케하고 S8 플러스 대형버전은 10만원대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갤럭시S9, S9 플러스 역시 30만원 수준 구매가 가능해져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구매 문턱이 낮아져 30만원대 갤럭시노트8 과 더불어 가장 인기있는 스마트폰 역주행을 하고 있다.

10월 후반기 들어 갤럭시S8 가격인하를 시작으로 갤노트8까지 80% 가격할인에 대한 배경에 대해서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아이폰XS, MAX를 염두해 두고있는 가격할인으로 보고 있다.

예상대로 200만원 가까운 출고가격을 앞세워 고가 전략을 펼치고있는 신형 아이폰은 공식 사전예약 전부터 에어팟이라는 고가 사은품을 제공하면서 예약가입자 모집에 한창중이며, 예상보다 이미 많은 예약대기자를 확보한 듯 보여지고 있다.

뉴버스폰 공구관계자는 아이폰XS, MAX 사전예약 사은품에 에어팟을 제공함으로 인기가 솟구치고 있어 기타 다른 스마트폰 구매률이 떨어졌다가, 갤럭시S8, S8플러스, 노트8 등 다양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가격할인이 80% 이상 진행된 후부터 가장 인기있는 스마트폰으로 역주행을 하고있는 모습이다.

또한 고가 아이폰XS 의 부담으로 인한 예약 이탈률도 무시하지 못하게 발생하여 저렴해진 갤럭시 모델과 신형 아이폰의 대결구도로 보여지고 있다고 전했다.

갤럭시S8, S9, 노트8 파격적인 가격할인 행사와 아이폰 사전예약 에어팟 제공 이벤트는 뉴버스폰 네이버카페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