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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없는 전기요·전기장판 글루바인, 대한민국 브랜드 어워드 6관왕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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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없는 전기요·전기장판 글루바인, 대한민국 브랜드 어워드 6관왕 수상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8.10.1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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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던의 전자파 없는 전기요ㆍ전기담요 글로벌브랜드인 글루바인이 2015년~2017년에 이어 올해 2018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시상식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4년 연속으로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글루바인은 △2015~2018 4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중앙일보 선정 2년 연속 히트브랜드대상1위 △한국경제 선정 3년 연속 한국브랜드선호도1위 △조선, 동아일보 선정 3년 연속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 △일간스포츠 선정 2016년 한국품질만족도1위 △매년12월에 소비자협회와 국회정무위원회에서 진행하는 2017년 올해의 최고 브랜드 부문까지 수상하면서 국내 브랜드 어워드 6관왕을 달성한 국내 대표 브랜드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한민국 브랜드 어워드 6관왕을 달성한 국내 온열매트 대표 브랜드 ‘글루바인’은 그동안 안전성 논란의 대상이었던 일반 전기요, 전기장판 등의 안전성 문제와 전자파 문제를 개선하고, 성인 외에도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까지 모두가 안전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 브랜드는 전자파차단 전자기장 환경인증(EMF), 전기안전인증, 전자파장해시험필, 화재보험가입, 품질보증Q마크 등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인인증을 획득해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또한 전기요나 전기장판이 물세탁이 가능하도록 제작돼 위생면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에 일반가정은 물론 위생, 청결을 중요시하는 병원과 호텔 등에서도 글루바인 전기장판의 인기가 높다.

독일어로 따뜻한 와인이라는 뜻의 글루바인은 기존 온수매트와 전기매트 제품에 비해 부피가 작고, 무게도 가벼워 사용 및 보관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1시간부터 12시간까지 자유롭게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스마트타이머가 탑재되어 있고 과전압, 과열 등 위험 상황에서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6중안전장치가 적용돼 안전하게 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01W 절전형 시스템이 적용돼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110v가 가능한 전기장판과 프리볼트 전기요 제품도 출시돼 유학생들 사이에서 해외용 전기요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아울러 임산부와 캠핑족들 사이에서도 전자파 없는 임산부전기장판과 캠핑용 전기장판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밖에 1인용전기장판으로 사용되는 싱글과 슈퍼싱글 사이즈가 있고, 2인용전기장판으로 사용되는 더블사이즈 등 다양한 사이즈가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면, 순면, 극세사 등을 사용한 여러 소재의 제품과 미니전기장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기방석, 미니매트 등도 있다. 여기에 제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전기장판가방과 전기장판, 전기매트 전용커버 등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글루바인은 우수한 품질과 기능, 안전성, 세련된 디자인까지 모두 갖춘 전기요ㆍ전기장판 제품을 선보이며 현재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중국, 대만 등에 제품 수출을 진행 중이다. 해당 브랜드의 전자파 없는 전기장판 제품은 글루바인 공식 홈페이지와 스마트스토어, 각종 유명 온라인몰 뿐만 아니라 이마트, 트레이더스, 하이마트, 삼성디지털 프라자 전국 매장과 유명 홈쇼핑채널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다.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글루바인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