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 딜리버리는 음식 주문하는 웹 사이트 및 어플리케이션에서 글로스퍼의 자체 암호화폐 하이콘(HYCON)을 사용하기로 했다.
제이슨 부트(Jason Boutte) 셔틀 딜리버리 대표는 "우리는 암호화폐가 가져올 미래에 대해 신뢰하고 있다”라며 “글로스퍼와 제휴를 통해 하이콘 서비스를 결제 수단으로 통합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셔틀 딜리버리는 이태원, 해방촌, 경리단 등의 서울 최고의 맛집을 배달하여 고객이 집과 사무실 또는 기타 장소까지 배달해 주는 서비스로, 주문은 한국어와 영어로 제공되며 배달 수수료는 각각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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