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과정은 방송통신발전기금 지원을 통해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12명 내외의 소수인원 운영, 관련 분야 10년 이상의 개발자가 직접 강의와 멘토링을 통해 관련 산업의 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된다.
또한, 교육의 질 확보를 위해 홀로렌즈, Meta2, 오큘러스 등 최신의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필요시 시뮬레이터도 함께 지원한다.
한국전파진흥협회 전파방송통신교육원 임정훈 원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 나갈 신지식 예비인력 양성에 교육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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