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 및 국제 파트너와 공동으로 노력하는 것"
호주의 줄리아 길라드 총리는 호주 국가 보안 전략을 발표하면서 사이버 보안에 대해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분야라고 밝혔다.길라드 총리는 "정부만으로는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만들 수 없다"고 밝혔으며, 그래서 "산업계 및 국제 파트너와 공동으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길라드는 또한 호주 사이버 보안 센터 설립을 발표하였으며, 이 기관은 2013년안에 설치, 운영될 계획이다.
길라드는 호주 국방정보국(Defence Signals Directorate)를 방문하였는데, 호주 총리로서 첩보기관을 방문한 것은 2번째이다. 길라드 총리의 국가 보안 전략 연설문은 아래에 있다.
<참고사이트>
-www.pm.gov.au/press-office/australias-national-security-beyond-911-decade
[정보제공. 2013. 1. 23. & 24.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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