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아울(Redowl) 제품은 기업 내 주요 운용 서버에 대한 해킹 및 내부정보 유출 등의 보안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운영체제 레벨에서 강력한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Secure OS 솔루션으로, 현재 국내뿐 아니라 해외 대기업 및 관공서 등에 도입되어 운영되고 있다.
한편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총판을 담당하게 된 티시스는 태광그룹 내 계열사들의 IT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200여 개 이상의 기업체와 파트너쉽을 맺고 IT 컨설팅, SI사업, e-Biz 솔루션 개발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사업 전개를 하고 있는 IT 서비스 전문업체이다.
하우리 티에스시스템즈 김덕현 대표는 "레드아울 제품은 일본 시장에서 한해 40억 원 이상 수출 실적을 올린 검증된 서버보안 제품이다”라며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티시스가 확보하고 있는 기존 보유 고객과 국내 파트너 네트워크를 이용해 기업 시장을 빠르게 확대할 예정이며, 티시스는 우수한 서버보안 제품을 더 많은 고객에게 공급하여 양사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 보안 사건사고 제보 하기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 Dailysecu, Korea's leading security media!★
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