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전문그룹 제너럴네트(대표 송강호)는 판매망 확대를 위한 렌탈 대리점 및 판매점을 전국적으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GN그룹 제너럴네트는 2001년 창립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100년 기업을 향해 성장해가고 있다. 2016년 1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비롯하여 각종 브랜드 대상, 2017년 라이징스타기업 수상, 강남구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에 선정되면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GN LED조명, GN Medi 의료기기, GN Cos 미용기기, 가글, 황사마스크, 이미용품 및 미래 지향적인 GN로봇 렌탈사업(GN ROBO)을 바탕으로 통합적인 유통구조와 안정된 수익원을 보유하고 있다.

GN그룹 제너럴네트 관계자는 “이번 렌탈 대리점 및 판매점 모집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견고한 영업망을 구축하기 위한 계획으로,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및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고 전했다.

공급하는 모든 제품들은 지역에서 독점으로 판매할 수 있으며, 렌탈 영업을 바탕으로 1인 창업, 신규 영업, 지역 대리점, 가맹점 창업 등 다양한 사업 연계가 가능하다. 사업아이템 추가도 할 수 있다. 

또한, 제너럴네트의 특성화 사업인 쇼핑몰 분양, 본사 구입 문의 시 해당 지역 대리점으로 이관, 홈쇼핑 사업 참여 등 GN그룹의 다양한 사업분야와 연계할 수도 있다.

한편, 제너럴네트는 매주 수요일 2시부터 제너럴네트 사옥에서 창업 설명회를 진행하며, 1인 창업, 소자본 창업, 신규 영업 사업아이템, 기존 렌탈샵 상품 연계, 가맹점 창업, 총판 모든 사업에 대해 전문 상담사가 컨설팅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