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사건 조사에 도움 주겠다" 제안
사이버 포렌직 전문가들은 미국 코네티컷 총기난사 사건 용의자 컴퓨터의 하드디스크를 조사하고 있다.
용의자는 공격하기 전에 컴퓨터 훼손을 시도했다. 압수된 컴퓨터는 코네티컷 주 경찰 컴퓨터 범죄부에서 보관하고 있다. FBI는 사건 조사에 도움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참고사이트>
[정보제공. 2012. 12. 19.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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