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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현 삼성전자 회장, 연봉보다 화려한 이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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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현 삼성전자 회장, 연봉보다 화려한 이력 '눈길'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8.04.0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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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화면)
▲ (사진= 방송화면)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 연봉이 공개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권 회장은 지난해 244억원의 연봉을 받아 전문경영인과 재벌가 오너를 통틀어 가장 많았다.

권오현 회장은 1952년생으로, 서울 대광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전기공학 학사, 카이스트 전기공학 석사, 스탠퍼드대학교 전기공학 박사 학위를 소지하고 있다.

1977년 한국전자통신연구소 연구원으로 사회에 첫 발을 디뎠으며, 1985년 미국 삼성반도체연구소에 입사하며 '삼성맨'으로서의 인생이 시작됐다. 이후 2012년 6월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2012년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부회장을 맡았다.

한편 삼성전자 측은 상여금 지급에 대해 “반도체 사업의 수익성 개선을 통해 영업이익 50조원을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한 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