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혁신적인 5G 광대역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한 5G 시범서비스로 방문객들은 싱크 뷰(Sync View), 인터랙티브 타임 슬라이스(Interactive Time Slice), 360 VR 라이브(360 VR Live), 옴니 포인트 뷰(Omni Point View) 등 노키아와 KT의 5G 최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KT는 5G 백홀(backhaul)을 활용한 초고속 와이파이를 진부역에 설치해 모든 여행자가 초고속 와이파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마크 루앤(Marc Rouanne) 노키아 모바일 네트워크 사장은 “노키아의 여러 기술 능력을 활용해 높은 성능과 엔드-투-엔드 5G Future X 네트워크를 이번 5G체험관에 제공할 수 있었고, 4G 네트워크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키며 소프트웨어를 통해 5G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AirScale 제품을 활용하였다”며 “앞으로 5G 네트워크는 기존 고객에게 많은 새로운 서비스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KT와 같은 통신 사업자에게도 엄청난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서창석 KT 네트워크전략본부장은 “이번 5G시범서비스를 통해 KT의 기술과 5G 가 만들어낼 미래세상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이번 쇼케이스에서 노키아와 함께 엔드-투-엔드 5G Future X를 활용하여 고성능과 대용량 그리고 안정성 있는 서비스를 보여줄 수 있었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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