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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R, 글로벌 PR네트워크인 코드 레드 시큐리티 파트너사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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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R, 글로벌 PR네트워크인 코드 레드 시큐리티 파트너사로 발탁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7.12.1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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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R(Chayun Public Relations)은 세계 PR 네트워크인 코드 레드 시큐리티(Code Red Security)에 한국 대표 파트너사로 발탁됐다.

코드 레드는 IT 보안 시장에서 최고 수준의 경험과 지식을 갖춘 전 세계의 PR 전문회사들로 이루어진 보안 전문 PR 네트워크다. 남유럽, 북유럽, 중동, 아프리카, 미국, 호주, 뉴질랜드, 스페인 등 전 세계에 걸쳐 현지 사이버 보안 트렌드에 깊은 지식을 지닌 PR 전문가들을 보유하고 있어 일원화된 관리망을 통해 각국의 사이버 보안 기술을 갖춘 전문가들과 협력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에 코드 레드에 합류한 CPR은 1992년 설립돼 올해 25주년을 맞이한 PR 전문 회사이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다국적 기업들에게 폭넓고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과 전문 PR 서비스를 제공하는 CPR은 IT와 반도체부터 산업용 장비, 항공우주, 식 음료, 럭셔리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CPR은 세계 보안 기업들과 관계를 맺고 한국 시장에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코드 레드가 한국에 진출함으로써 세계에 보유하고 있는 공동브랜드 파트너와 관계사 네트워크를 확대시킬 것이다.

CPR의 차윤 회장은 “CPR의 25년 간의 경험과 한국 시장 전반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코드 레드의 다양한 지역의 홍보 전문회사와 교류함으로써 한국에서 홍보 활동이 필요한 기업들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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