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 혁명은 ICT(정보통신기술)기반의 새로운 산업의 시대이다. 4차산업혁명으로 많은 기존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ICT분야는 4차 산업혁명을 실현하기 위해 새정부가 신사업을 개발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처리 및 분석기술, 네트워크 기술, 보안기술 등과 같은 핵심 기술이 산업과 융합되어 신사업과 일자리가 생길 전망이다.
숭실사이버대학교 ICT공학부에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유망 분야인 컴퓨터소프트웨어, 정보보안, 의료IT의 3가지의 전공을 두고 있다. 숭실사이버대학교 ICT공학부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공학사를 취득할 수 있으며, 입학 후 본인의 적성에 맞는 전공을 선택하여 졸업 할 수 있다. 또한 숭실대학교 정보과학대학원과 경영대학원과의 MOU체결해 학사학위 취득 후 대학원 진학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ICT공학부 학부장 이현진 교수는 “숭실사이버대학교 ICT공학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사이버대학교 최초로 설립된 학부이다. ICT분야의 신사업과 서비스는 각 전문기술의 융합과 각종 산업들의 융합을 통해 생긴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ICT분야의 교육도 각 분야의 전문기술 교육을 넘어서 ICT분야간의 융합과 각종산업과의 융합기술을 폭넓게 볼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했다.
2017학년도 2학기 숭실사이버대학교 ICT공학부(http://ict.kcu.ac) 신편입생 2차 모집은 8월 15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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