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모바일 앱 중 하나인 구글 알로의 웹 버전을 공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6년에 출시된 구글 알로는 iOS 및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메시징 앱이다.
이 구글 메시징 앱은 페이스북 메신져, 페이스타임(애플) 및 스카이프(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다른 회사의 비슷한 제품과 경쟁한다.
출시 이후 많은 사용자가 데스크톱 버전을 요청했으며, 구글은 이를 수용했다.
지난 2월에 구글의 커뮤니케이션 제품 담당 부사장 인 닉 폭스는 트위터를 통해 알로의 데스크톱 인터페이스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를 공개했다.
구글 알로의 웹 버전은 이전의 구글 토크를 대체하기 위해 출시 된 구글의 인스턴트 메시징 앱 중 하나인 행아웃을 대체하게 된다.
■ 보안 사건사고 제보 하기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 Dailysecu, Korea's leading security media!★
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