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PIS 2017 컨퍼런스 발표 현장. 국내 의료기관 정보보안 실무자, 의무기록담당자 등 400여 명 참석](/news/photo/201705/20318_14051_2932.jpg)
이날 주요 발표는 다음과 같다.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통제 항목별 정보보호 준비사례-한기태 회장 대한병원정보협회(건국대학교병원)
△"가시성 확보와 머신러닝, 지능형 위협 대응의 시야를 넓히다." 지능형 보안 위협에 대한 트렌드 및 효과적인 대응방안과 고객 사례 소개-안병무 차장 안랩
△의료정보시스템, 혁신적 오픈소스 도입과 보안을 말하다-천상진 부장 한국레드햇
△의료기관 엔드포인트 Un-known 랜섬웨어 방어를 위한 "인공지능 / 머신러닝" 보안 기술 및 실제 사례 소개-권영목 대표 파고네트웍스(사일런스 한국 공인 파트너)
△의료기관을 위한 통합 IT외주관리 방안-안병현 연구소장 좋을
△디지털 핼스케어 비즈니스를 위한 정보 보안 전략-박형근 실장 한국IBM
△"숨을 곳은 없다" 우리를 위협할 의료기관 최신 APT 및 랜섬웨어 공격 대응 방안-권경남 차장 엔피코어
△정보유출의 87%는 이메일! 의료기관 메일보안 전략-송병선 차장, 최진석 차장 다우기술
△머신러닝에 기반한 차세대 위협감지/분석 기술-한현희 책임 삼성SDS
△개인정보 및 중요문서의 효율적 문서중앙화 전략-홍진영 부장 지란지교시큐리티
△2017년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법 준수를 위한 기술적 관리적 보호조치 방안-김호성단장 한국인터넷진흥원
![▲ MPIS 2017 최신 보안솔루션 전시회 현장.](/news/photo/201705/20318_14052_3024.jpg)
이날 발표자료는 데일리시큐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데일리시큐는 매년 5월 중순 MPIS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MPIS 컨퍼런스는 올해 4회째를 맞고 있고 국내에서 가장 많은 병원 정보보안 실무자들이 참석하는 컨퍼런스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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