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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니티(유병선 대표)가 기업용 SNS 큐브(CUBE)를 출시했다.
큐브는 실시간 정보공유를 통해 직원들이 수평적 소통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타임라인 기반의 기업용 SNS다.
'CUBE'는 고객별, 상품별, 이슈별 주제태그를 설정해서 공유의 목적을 설정하고 나만 보기, 팀 공유, 전사 공유 등 공유 범위를 설정하는 고객중심의 시스템 형태를 갖추고 있다. 개인과 팀과 전사의 공유 도구도 피드, 일정, 게시판, 자료실, 메모, 할 일, 주소록 등을 개인과 업무의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IDC는 지난 2015년에 기업용 SNS 시장이 2019년까지 100%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기간 동안 회의용 솔루션 시장과 이메일 솔루션 시장은 약 32%, 20%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해 기업용 SNS 시장과 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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