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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AC 2024] 김기배 위즈코리아 대표 “내부 위협 통합 관리 ‘EIMS’로 해외 시장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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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AC 2024] 김기배 위즈코리아 대표 “내부 위협 통합 관리 ‘EIMS’로 해외 시장 개척”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4.05.1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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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AC 2024에 참가한 위즈코리아 김기배 대표이사.
RSAC 2024에 참가한 위즈코리아 김기배 대표이사.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버보안 컨퍼런스&전시회 RSAC 2024가 5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130개국 4만여 명의 참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 위즈코리아(대표 김기배)는 지난해 이어 두번째로 RSAC에 참가했으며 국내에서는 개인정보접속기록 분야에서 국내 1위 기업이지만, 해외 시장을 겨냥해 내부 위협 통합 관리 전문 솔루션인 ‘EIMS’를 선보였다.

현장에 만난 김기배 대표는 “내부 위협 관리에 관심을 갖고 위즈코리아 부스를 찾아준 해외 참관객이 꽤 많았다. 2004년부터 내부 위협 보안 관련 기술을 축적해 왔고 내부 감사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일본과 동남아 시장에서는 관심이 많고 올해부터 성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일본 시장을 비롯해 7년 전부터 동남아는 베트남을 거점으로 지사를 설립해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해외에서도 내부 보안 강화 니즈가 커지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지난해 RSAC에서는 인지도와 제품 컨셉을 설명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면 올해는 많은 참관객들이 내부 위협 관리에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부스에서 대화의 깊이도 깊어지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RSAC 참가는 미국 시장만을 위해 참가한 것이 아니라 한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 참관객들이 오기 때문에 여러 국가를 타깃으로 참가했고 미국 시장은 좀더 시장 조사와 미국 시장에 맞는 전략을 짜서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전했다. ‘EIMS’는 온프레미스와 SaaS 방식 모두 지원 가능하다.

김 대표는 해외 시장 진출의 어려움에 대해 “정보 부족 문제가 가장 크다. 그리고 정보 부족에서 오는 우리가 생각하는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까라는 두려움 등이다”라며 “이번에 전시회를 둘러보면서 우리와 유사한 제품들이 나온 것을 볼 수 있었다. 물론 내부 위협 행위를 식별하는데 있어 분명히 위즈코리아가 차별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위즈코리아는 이번 RSAC 2024를 통해 미국, 일본, 동남아 시장 고객 발굴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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