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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RIVACY 2023 전시회] 소만사, 논리적 망분리/PC가상화 솔루션 ‘VD-i’ 고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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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RIVACY 2023 전시회] 소만사, 논리적 망분리/PC가상화 솔루션 ‘VD-i’ 고객 확대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3.04.0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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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3일 데일리시큐 주최 상반기 최대 공공, 금융, 기업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컨퍼런스 G-PRIVACY 2023이 전국 각 산업분야 1,300여 명의 보안실무자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되었다. 

G-PRIVACY 2023은 전시회도 성황리에 열렸다. 

이 날 전시회에 참석한 소만사(대표 김대환)는 ‘Leader in data protection and privacy’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2천여 기관의 개인정보과 기밀정보를 보호해왔다. 특히 가트너 DLP분야에서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등재되었다. 

엔드포인트 싱글에이전트 ‘Privacy-i(프라이버시아이)’와 유해사이트 접속차단 ‘WebKeeper(웹키퍼)’는 해당 시장 분야 15년, 20년 1위 제품이다. 외산 DLP솔루션을 15년의 경쟁 끝에 50%이상 윈백한 제품이다.

소만사는 통합 데이터보호 솔루션 기업이다. 또한 주요기관 100곳에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한 전문 개인정보보호 컨설팅 기업이기도 하다. 이중 주력제품만 소개하자면 아래와 같다. 

▲논리적 망분리 솔루션 VD-i

VD-i는 데스크탑 가상화에 보안성을 확보한 논리적 망분리/PC가상화 솔루션이다. VD와 Local를 분리하여 중앙서버 화면만 제공하므로 재택근무 및 서버접속 단말관리에 용이하다. 파일이 업로드/다운로드 되지 않기에 원칙적으로 자료유출과 악성코드 유입에 안전하다. 200여명의 보안전문가를 통해 인프라구축부터 유지관리까지 소만사에서 일괄지원하므로 기술지원과 운영역량은 국내 최상이다. 

▲엔드포인트 싱글에이전트 Privacy-i

PC를 통한 개인정보/기밀정보 유출을 통제 DLP솔루션이다. 15년간 시장 점유율 1위를 굳건하게 유지하고 있는 제품이다. 하나의 엔드포인트에서 내부정보유출방지(DLP), 개인정보검출, 취약점점검, 안티바이러스, EDR(Endpoint Detection & Response) 기능을 통합하여 제공하는 엔드포인트 싱글에이전트 솔루션이다. 2022년에는 1만 대 이상 macOS 기반 PC에 적용되어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리눅스 매체제어 버전 또한 대형사이트에 참조사이트를 확보하였다. 

▲유해사이트 접속차단 SWG(Secure Web Gateway) WebKeeper

유해사이트 및 악성코드배포 사이트 차단솔루션이다. 20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 제품으로, 악성코드 배포사이트를 사전에 차단하여 PC의 악성코드/랜섬웨어 감염을 방지한다. 비업무사이트 차단을 통해 기업생산성을 향상시켜주며, 불법파일공유 사이트 접속을 통제하여 지적재산권을 보호한다. ‘WebKeeper(웹키퍼)’는 DLP솔루션 ‘Mail-i(메일아이)’와 일체형 제품으로 DLP 라이센스만 추가하면 웹메일, 메신저를 통한 자료유출 또한 통제할 수 있다. 

▲차세대 안티바이러스 Privacy-i EDR

분석중심의 전통적 EDR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악성코드 선제적 차단에 집중한 차세대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이다. 패턴기반(AV) 엔진과 행위기반(EDR) 엔진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2단계에 걸친 정교한 통제가 가능하다. 매월 실시하는 수만개의 악성코드 검출테스트에 의하면 악성코드 분석력은 글로벌 C사와 비교해도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 

논리적 망분리/PC가상화 솔루션 ‘VD-i’는 GPU가상화기능이 적용된 버전으로 올 초 출시되었다. 소만사는 현재 매년 약 1만 명 규모의 외산 VDI 사용고객을 국산 VDI 솔루션으로 대체하고 있다. 5년 내 외산제품 50%를 소만사 제품으로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만사 솔루션의 보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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