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클라우드 PC 백업’은 백업된 데이터는 전구간 100% 암호화하여 전송되며 KT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에 이중화되어 보관된다. 백업 버전을 10개까지 관리할 수 있어 문제 발생시 고객이 원하는 시점으로 정확하게 복구를 할 수 있다.
또한 윈도우 탐색기 형태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자동 백업 및 백업 일정 설정 기능을 사용하여 IT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도 손쉽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선우 KT 기업솔루션 본부장은 "유클라우드 PC 백업 서비스가 누구나 보안 걱정 없이 데이터 백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출시를 통해 기업이 손쉽게 ICT를 도입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유클라우드 PC백업’ 서비스에 대한 상세 안내 및 상담문의는 유클라우드 비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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