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RSA Conference 2022] RSAC 2022가 지난 6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됐다.
RSAC 2022 현장에서 데일리시큐는 스텔라사이버(StellarCyber) 창밍류 CEO(Changming Liu)와 에이메이 위 CTO(Aimei Wei. 공동창업자)를 만나 오픈 XDR에 대해 상세히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RSAC 2022에서 주요 이슈가 됐던 분야가 바로 XDR이다.
스텔라사이버는 오픈XDR의 선두주자다.
스텔라사이버는 자동화 기능과 인공지능을 통해 보안팀의 능률을 약 10~20배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다.
스텔라사이버의 개방형 시스템은 이미 보유한 보안 도구와 협업해 위협을 더 효과적으로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게 한다. 모든 서비스에서 데이터를 수집해 네트워크, 엔드포인트,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등 네 가지 시각으로 보여준다.
스텔라사이버는 글로벌 회사로 한국, 일본, 유럽, 미국 등 세계 각지에 고객을 두고 있다.
파고네트웍스(대표 권영목)는 스텔라사이버 파트너이며, 한국 시장의 고객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파고네트웍스와 함께 스텔라사이버는 한국 고객의 진정한 파트너가 되어 주길 바란다.
상세한 인터뷰 내용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면 된다.
(샌프란시스코 RSAC 2022 / 데일리시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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