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방용품 전문 브랜드 미국 Reynolds Consumer Products사의 한국공식수입원 (주)레이놀즈코리아(대표이사 오항섭)가 오는 5월 CJ오쇼핑과 롯데홈쇼핑을 통해 국내 홈쇼핑 시장에 첫 진출을 한다고 밝혔다.
레이놀즈는 미국, 유럽, 캐나다 등 전세계 90개국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으로 프리미엄 쿠킹호일, 지퍼백 등 주방 제품과 실용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2021년 국내 첫 브랜드 런칭 이후 현재 주요 백화점과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맥스, 메가마트, 마켓컬리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쿠킹호일, 쿠킹랩, 왁스페이퍼, 지퍼백 등 주방용품을 선보였다.
레이놀즈의 대표 제품인 쿠킹호일 제품은 바비큐와 급속 냉동고 및 오븐에서 장시관 보관 및 가열해도 변하지 않는 내구성을 지녔으며, BPA free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레이놀즈 지퍼백 제품은 동급 대비 약 35% 정도 강한 이중 잠금락을 통해 음식을 신선하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레이놀즈코리아 관계자는 “레이놀즈의 프리미엄이 고객에게 더욱 와 닿도록 명품 주방용품의 가치와 감성까지 전달하는 방송이 될 것이다"라며 "레이놀즈를 통해 주방의 품격을 높이고, 요리의 즐거움을 누리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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