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카 논술?구술학원은 서울대 국어교육학과 출신의 이동규 원장이 직접 강의하는 ‘맨투맨 프로젝트’와 ‘No Twice’ 강좌를 진행한다.
 
‘맨투맨 프로젝트’는 학생부 전형을 대비한 강의로 각종 교내대회, 수행평가 등의 개인적 프로젝트나 소논문 지도, 자소서, 독서이력 관리 등을 조력하는 1:1 심층 프로그램이다. 학생마다 갖고 있는 스토리가 다르기 때문에 이 원장이 학생 개인 특성에 맞게 지도하고 있다.
 
또한 ‘No Twice’는 논술 전형을 대비하여 이동규 원장이 12여 년 간 강의 현장에서 접한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를 가장 쉽고 빠르게 풀 수 있는 논술 노하우를 강의하고 있다. 이 원장이 직접 쓴 답안 교재가 제공되고 첨삭은 당일에 대면으로 이뤄진다. 또 매주 학생의 풀이 점수를 기록하여 성적 변화를 추적, 분석하는 데이터 시스템도 갖췄다.
 
크리티카 학원 이동규 원장은 “대입에 학생부 종합 전형이 대세가 되면서 내신점수가 다소 낮아도 비교과 항목에서 정성평가를 높이 받을 가능성이 생겼지만 여전히 서울?경기권의 우수한 대학에 지원하려면 내신과 생기부 스펙이 중요한 상황”이라며, “결국 학생부 교과나 학생부 종합도 딱히 자신할 수 없는 학생들이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전형은 논술”이라고 말했다.
 
한편, 분당 크리티카 학원은 예약 전화상담 또는 내방자들을 대상으로 기존에 합격, 불합격의 사례들과 철저한 통계자료들을 기초로 한 입시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으며 학교별 합격자들 내신등급 컷 자료와 대학별 2017 입학전형계획안 등도 공시하고 있다.
 
<정윤희 기자> jywoo@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