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 전 총리 개인정보 다량 탈취…트위터로 조롱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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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p0isoN’이라고 불리는 해커그룹은 “이 정보들은 지난 2010년 12월에 해킹한 이후 획득한 정보들이다. 우리는 지금도 여전히 블레어의 웹메일 서버에 접근할 수 있으며 모두 확실한 정보들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24일 밤, 그들은 트위터에 “오늘 훔쳐온 토니 블레어의 개인정보들이 있다. 그 안에는 이라크 전쟁을 도운 자들의 정보도 있다. 토니 블레어는 전쟁 범죄자며 감옥에 가야 한다” 등등의 말들을 트윗하기 시작했다.
<원문>
www.thinq.co.uk/2011/6/25/tony-blair-hac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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