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23일 열린 2021년 제25차 위원회 회의에서 8개사를 개인위치정보사업자로 허가했다. .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제5조 및 2021년도 개인위치정보사업 허가계획에 따라 제2차 개인위치정보사업 허가 신청법인에 대한 심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번에 만트럭버스코리아㈜, ㈜재원씨앤씨, ㈜유니크, ㈜티와이엠아이씨티, ㈜비티씨씨큐, ㈜나노아이티, 에이치디에스㈜, ㈜지에스아이엘 등 8개사가 개인위치정보사업자로 허가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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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일: 2021년 7월 6일(화)
-장소: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 2층 가야금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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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교육이수: 7시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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