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의 인프라 및 사람에 대해 피해 입힐 수 있는 컴퓨터 코드 개발
미국 사이버사령부는 4억6천만달러(원화 약 5,000억원) 예산으로 치명적인 사이버무기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이 과제는 적의 인프라 및 사람에 대해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컴퓨터 코드를 개발하는 것이다.
미군은 전통적인 폭발물 추진체 대신에 논리적인 폭탄을 추진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
<참고사이트>
-www.nextgov.com/cybersecurity/2015/11/channel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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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뉴스 제공. 2015. 11. 4.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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