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반려동물과 나들이를 갈 때에는 여러 가지 용품을 챙겨야 하는데, 이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강아지수제간식 같은 펫푸드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강아지간식만들기’, ‘강아지수제간식만들기’ 등을 검색해보는 이들이 많다. 물론, 직접 만들어주는 것도 좋겠지만 시간 여유가 없거나 질 좋은 간식을 원한다면 구매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이 가운데, 프리미엄 펫푸드 쇼핑몰 ‘혼자멍냥’에서 반려동물들과 나들이를 떠나는 이들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든 고객에게 귀여운 노벨 스티커와 랜덤 사은품을 증정하고 29,9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혼자멍냥은 23여 가지의 다채로운 강아지수제간식, 고양이수제간식을 판매하는 강아지간식사이트다. 대개 온라인 쇼핑몰이라고 하면 위생, 재료 등에 대한 불안감이 크기 마련인데, 혼자멍냥은 올 메탈 소재의 청결한 주방 설비와 세스코멤버스 가입, 공기청정기, 손 세정제 구비 등을 통해 안전성을 높였다.
관계자는 "주문 확인 후 생산하는 주문제작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계량화된 조리법으로 높은 품질의 간식을 제조한다. 국내산 재료를 사용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과일 및 채소의 경우 직접 농수산물시장에서 싱싱한 제품으로 선별하고 있으며 또한, 육류는 대부분 HACCP 인증을 완료한 원료육을 사용하고 합리적인 가격 구성으로 수제간식에 대한 구매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인위적인 가공을 최소화하면서 동시에 자연 그대로의 맛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4無(방부제, 색소, 첨가제, 항생제)를 실천하고 있음은 물론, 원재료만을 사용하여 손질부터 핏물 제거, 살균 등 모든 제조 공정을 자체적으로 시행한다"고 덧붙였다.
혼자멍냥은 모든 강아지, 고양이가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타입의 간식을 판매하고 있는데 칠면조 목뼈, 오리 목뼈 등 천연뼈껌부터 무염 황태채, 단호박 닭가슴살 돌돌말이 등 이색 간식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강아지수제우유껌은 여러 가지 맛으로 선택의 폭을 늘렸다.
혼자멍냥 관계자는 “자사는 애견수제간식 전문 브랜드로, 단미사료제조업 및 전 상품 성분검사등록을 완료한 바 있다”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종류의 맛과 건강을 생각한 애견수제간식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쇼핑 ‘혼자멍냥’ 공식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