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육군 사이버수사대 출신 OB들과의 만남 육군 사이버수사대 출신 OB들과의 만남 육군사이버수사대 OB들이 오랜만에 모였다. 여기서 소개할 수사관들은 정경학 현 사이버수사팀장과 前사이버수사관 조용현, 이지현 그리고 사이버수사병으로 근무했던 주유성씨다. (이미지. 좌로부터 前사이버수사병 주유성, 現사이버수사팀장 정경학, 前사이버수사관 조용현, 前사이버수사관 이지현) 한국군은 이미 소수 정예의 인력으로 구성된 사이버수사대를 창설해 운영해 오고 있다. 군의 사이버수사대 창설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육군수사단 정경학 前사이버수사팀장은 군내에서 유일한 디지털포렌식 및 데이터 복구 기능자로 손꼽히고 있다. 정경학 팀장은 사이버 이슈 | 길민권 | 2012-03-29 02:50 내년 금융기관, IT보안 예산과 보안인력 규모는 이정도 내년 금융기관, IT보안 예산과 보안인력 규모는 이정도 사이버 범죄자들의 목표는 돈이다. 따라서 가장 민감한 보안이슈를 떠 안고 있는 조직은 바로 금융기관이다. 금융기관들의 보안 이슈는 무엇이고 그 대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사진출처. www.flickr.com / by ruttr) 전자금융사고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전자금융사고의 주 원인은 해킹 등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사고였으며 2005년 전자금융 안전성 강화 종합대책 마련에 따라 사고가 일시적으로 감소했지만 2007년 23건, 2008년 10건, 2009년 24건, 2010년 16건이 발생했다. 한편 현재까지 스마트폰과 관련 이슈 | 이근상 | 2011-09-05 20:21 대전시, 사이버침해대응센터 24시간 보안관제 돌입 대전시는 최근 ‘3.4 DDoS공격’, ‘농협 사이버테러’ 등과 같은 사이버공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미 구축한 ‘사이버침해대응센터’의 보안관제를 24시간 365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이버공격의 지능화, 피해규모의 대형화 등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10일 오전 대전시 산하 구청 및 유관기관 보안업무 관계자를 초청, 보안관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안관제 용역은 6명의 보안관제 전문 인력이 24시간 보안관제를 실시해 위협에 대한 탐지·분석과 대응기능을 강화하고 국가사이버안전센터등 유관기관과 정보 이슈 | 길민권 | 2011-08-11 22:0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