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2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카스퍼스키 랩, 리소스 최적화 기술 美 특허 획득 보안 컨텐츠 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카스퍼스키 랩은 미국에서 새로운 특허권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 7,962,959 특허는 카스퍼스키 랩의 ‘뱌체슬라프 바테닌’이 개발한 것으로 캐시 데이터의 사용으로 인해 안티 바이러스 소프트웨어의 실행 및 악성 프로그램 검사 시 컴퓨터 리소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해 주는 기술이다. 요즘의 안티 바이러스 데이터베이스는 악성 프로그램 시그니처, 탐지된 악성 프로그램 제거에 필요한 각종 정보뿐만 아니라 실행압축 해제 실행 코드와 휴리스틱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 등의 많은 정보를 포 산업 | 길민권 | 2011-07-19 19:22 안철수연구소, 클라우드 보안 신기술 특허 획득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28일 V3에 탑재된 기술인 ‘네트워크 기반 악성코드 진단 방법 및 진단 서버’가 국내 특허를 획득한 동시에 PCT 국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V3 제품군에 탑재된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 신기술인 ‘스마트 디펜스’(AhnLab Smart Defense)의 핵심 기술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특허 기술은 V3 엔진을 안철수연구소 내 엔진 배포 서버와 사용자 PC에 분리 저장함으로써 네트워크 부하를 최소화하는 기술이다. 이로써 V3의 엔진 업데이트 시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줄 산업 | 길민권 | 2011-06-28 12:30 중소기업 보안문제...이대로 두면 안된다 중소기업 보안문제...이대로 두면 안된다 "대기업들은 보안이 얼마나 중요하고 어려운 것인지 알고 있기 때문에 항상 보안에 신경을 쓰고 보안이 아직 완벽하게 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중소기업인들은 자신들이 보안을 완벽하게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거기서부터 문제가 발생한다." 이 말은 22일 열린 국제 산업보안&지적재산권 컨퍼런스에서 조주현 중소기업청 기술협력과 과장이 한 말이다. 중소기업의 보안 실상을 잘 대변해주고 있다. 2010년 국정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기술유출 발생건수 중 중소기업이 6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총 41건의 기술 이슈 | 길민권 | 2011-06-22 21:41 한국 지식재산권 보호지수 세계 33위, 제도개선 필요 한국 지식재산권 보호지수 세계 33위, 제도개선 필요 지적재산권은 우리가 국가차원에서 보호하고 지켜 내야할 자산이다. 22일 열린 '2011 국제 산업보안&지적재산권 컨퍼런스'에서 김영선 한나라당 국회의원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총 R&D 투자규모는 세계 7위이며 과학경쟁력은 세계 3위로 나타났다. 하지만 R&D 투자의 불균형이 너무 크다. 전체를 100으로 봤을 때, 대기업이 72%인 반면 중소기업은 28% 규모에 그치고 있는 것이 문제다. R&D 투자 1위는 미국이며 2위는 일본이다. 미국은 지난 2008년 기준 3,688억 달러를 R&D에 투자하고 있고 일본은 1 이슈 | 길민권 | 2011-06-22 20:35 [창간특집]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 인터뷰 [창간특집]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 인터뷰 한국의 대표적인 보안전문 기업이라고 하면 대부분 안철수연구소를 떠올릴 것이다. 국내에서 안티바이러스 제품의 대명사로 불리는 ‘V3’를 만들어낸 기업, 안철수연구소. 하지만 이제 백신 전문 기업을 넘어 네트워크 보안장비와 보안서비스, 모바일 보안분야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보안 기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 기업 김홍선 대표는 “IT 인프라 구축 예산 대비 최소 10% 정도의 보안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조직의 최고책임자, 즉 기업이라면 CEO가 보안은 기업 비즈니스의 성패와 직결되는 문제이고, 정보 보안은 조직의 최고 산업 | 길민권 | 2011-06-17 04:3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616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