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DB암호화 솔루션과 POS시스템이 만나다 DB암호화 솔루션과 POS시스템이 만나다 팬타시큐리티시스템 DB암호화 솔루션 디아모가 POS 시스템의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번들로 장착될 예정이다. 애플리케이션 보안 솔루션 기업,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 www.pentasecurity.com, 이하 펜타시큐리티)은 Web POS 솔루션을 출시한 아스템즈(대표 박계영 www.astems.co.kr, 이하 아스템즈)와 POS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협력 사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력사업의 주된 내용은 DB암호화를 위한 통합 보안솔루션 D’Amo(이하 디아모)가 POS 전용 번들로서 채 산업 | 길민권 | 2011-07-27 10:18 좋은상조, 업계 최초 DB암호화솔루션 도입 장례대행 전문업체 좋은상조(대표 김호철)가 국내 상조업계 최초로 DB암호화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DB암호화솔루션 도입을 통해 개인정보를 암호화, 접근제어, 모니터링하여 자료의 유출과 위·변조를 방지, 개인정보관리 시스템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좋은상조와 같은 상조회사는 개인정보를 다루는 대표적인 사업군으로 회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수십에서 수백만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을 때 피해는 금융권 못지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DB보안 솔루션을 도입한 업체가 전무해 개인정보유출의 사각지대로 분류되어 왔다. 좋은 산업 | 길민권 | 2011-07-21 17:13 유비엠정보-모노커뮤니케이션즈, DB암호화 총판계약 암호화솔루션 전문업체 유비엠정보(대표 김태형)는 모노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형수)와 DB암호화 제품인 ‘애슬론(Echelon v1.5)’에 대한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유비엠정보 관계자는 “DB암호화 제품 ‘애슬론(Echelon v1.5)’은 국가용 암호모듈을 탑재하고 국가용 암호제품으로 등록된 제품으로, 기존 DB암호화 제품의 가장 문제점인 성능을 보완하여 출시된 제품”이라며 “개인정보보호법에서 정의한 개인정보 DB암호화, DB접근통제, 사후 감사이력 관리의 3가지를 모두 갖춘 제품으로 고객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통합 DB암호화 산업 | 길민권 | 2011-06-28 05:13 사내 개인정보 현황과 흐름을 통제하라 사내 개인정보 현황과 흐름을 통제하라 해킹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해킹 대부분이 제로데이 취약점과 사람을 이용한 해킹이 주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9월 30일 시행되는 개인정보보호법은 사회 전반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강한 의지를 요구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법은 기업이 반드시 지켜야 할 개인정보의 기술적 관리적 보호조치 기준을 주고 그 기준 이상으로 개인정보보호를 충실히 이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유출사고가 발생하면 어느 정도 면죄부를 주겠다는 방침이다. 반면 기술적 보호조치 기준도 이행하지 않은 상황에서 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하 이슈 | 길민권 | 2011-06-27 06:08 보안! 이제는 제대로 해봅시다 보안! 이제는 제대로 해봅시다 우리는 무엇인가를 하다가 너무 빠져들다 보면 왜 그 일을 하려고 했었나를 종종 잊게 된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하기도 하고 영어로 “back to the basic!” 이라고 걸어 놓기도 한다. 어쩌면 분야를 가리지 않고 너무 빈번하게 발생하는 현상이어서 그런 것 같다. 특히 그런 문제는 보안분야에서 유독 두드러진다. 그 문제는 형식적인 보안이라는 형태로 나타난다.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보안이 그래서는 안 된다. 그렇지만 그런 내용들이 너무나도 태연하게 기사에 나오고 영업사원들이 이야기하며 세 이슈 | 길민권 | 2011-06-21 16:48 [창간특집] 펜타시큐리티시스템 이석우 대표 인터뷰 [창간특집] 펜타시큐리티시스템 이석우 대표 인터뷰 웹방화벽과 DB암호화 및 통합인증 권한관리 분야에서 대표 보안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는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현재 국내 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일본, 태국, 싱가폴, 호주, 중국 등 수출확대에 주력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및 모바일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신제품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이석우 대표는 “보안은 자사의 IT 솔루션을 보호하기 위한 보조장치가 아닌 ‘비즈니스를 지키기 위한 필수 요소’라고 봐야 한다”며 “기업들이 이제는 보안을 위한 보안이 아닌 비즈니스로서의 보안이라는 책임의식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의 산업 | 길민권 | 2011-06-13 16:3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