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어도비, ‘2017 어도비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 작품 모집 어도비, ‘2017 어도비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 작품 모집 어도비는 연례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인 ‘2017 어도비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이하 ADAA)’의 작품 모집을 6월 12일(태평양 표준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ADAA는 그래픽 디자이너, 영상 및 사진 전문가,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터, 웹, 앱, 게임 디자이너, 개발자 등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 활동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디지털 미디어 공모전이다. 어도비는 매년 '파인 아트', '커머셜', '소셜 임팩트' 3개 영역, 총 14개 부문에 걸쳐 순수미술과 상업미술 그리고 사회 및 환경 문제를 주제로 작... IT&생활 | 길민권 기자 | 2017-03-20 15:29 [인터뷰] 김기홍 대표 “인공지능 백신과 APT 보안장비 출시…제2도약 준비 완료” [인터뷰] 김기홍 대표 “인공지능 백신과 APT 보안장비 출시…제2도약 준비 완료” 해외에 내놔도 자부심을 느낄만한 보안 플랫폼이 한국에서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다. 바로 ‘멀웨어스닷컴’(Malwares.com)이다. 2014년 런칭 이후 하루 평균 15만 페이지뷰를 찍고 있으며 일 평균 100만개, 많을 때는 200만개가 넘는 악성코드 조회가 이루어지고 있다. 데일리시큐는 최근 김기홍 세인트시큐리티 대표를 만나 멀웨어스닷컴의 최근 행보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멀웨어스닷컴, 일평균 100만건 조회…수집샘플만 9억개 넘어김기홍 대표는 세인트시큐리티 2016년을 뒤 돌아 보며 “올해 멀웨어스닷컴을 산업 | 길민권 기자 | 2016-12-13 00:26 [IT] 크리테오, 홍콩 데이터센터 설립 아태지역 사업 확대 크리테오(Criteo)가 지난 6월 3일 홍콩에 공식 데이터 센터를 설립했다. 이는 지난 2011년 3월 설립한 도쿄 데이터 센터에 이어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두 번째 크리테오 데이터 센터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자동화된 실시간 입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크리테오는 최근 급격한 성장을 보이는 지역 중 하나인 아태지역에 데이터센터를 설립함으로써, 제휴매체의 광고 인벤토리(광고노출 가능 영역) 접근성 및 정확성을 높이고, 아태지역 브랜드의 캠페인 특수성 및 니즈를 충족시키는 프리미엄 광고 게시 공간을 IT&생활 | 길민권 | 2014-06-12 18:05 美, 중국 인민해방군 장교 5명 스파이 혐의로 기소 美, 중국 인민해방군 장교 5명 스파이 혐의로 기소 지난 5월19일, 미국 사법기관은 사이버 스파이 혐의로 5명의 중국 장교를 기소했다. 사실이 알려진 후 중국 외교부 대변인 친강은 “미국은 현재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 이는 중, 미 합작관계를 파괴하는 행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반발했다. 또한 정쩌광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는 지난달 19일 밤 맥스 보커스 주중 미 대사를 불러들여 미국의 중국군 기소에 대해 엄중 항의 했다. 외교부 대변인 친강은 “중국은 사이버 보안을 수호하는 나라로써 중국정부와 군대 및 관련 기관은 사이버 스파 이슈 | 길민권 | 2014-06-04 13:08 우주항공 관련 사이트들 해킹 당해 정보유출! 우주항공 관련 사이트들 해킹 당해 정보유출! 해커그륩이 16만개 계정정보와 각종 정보를 여러 사이트에서 유출시켰다고 발표했다. 해킹된 사이트는 현재 유럽 우주 기관, NASA 등 우주항공 관련 사이트들이 주를 이루었고 이외에도 정보 회사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사이트 등을 포함해 31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이러한 정보들은 공개되지 않은 데이터베이스와 여러 콘텐츠 관련 많은 정보도 있다고 한다. 유출된 계정과 정보들은 인터넷을 통해 공유되고 있다. 또한 미국의 신용 조합 전국 협회에서는 85만개의 정보들이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러한 행위는 법을 위반한 행위라고 발표 이슈 | 길민권 | 2012-12-17 02:16 스포츠조선, 연합뉴스 등 해킹당해 심각한 악성코드 유포! 스포츠조선, 연합뉴스 등 해킹당해 심각한 악성코드 유포! 지난 주말인 8월 17일과 18일 양일 간에 걸쳐 루트킷과 백도어, 원격제어 도구들이 국내 주요 웹 사이트를 통해 대규모로 유포된 정황이 발견됐다. 악성코드 분석 전문기업 빛스캔(대표 문일준) 조사에 따르면,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그 외 중소 언론사 4~5곳은 직접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사이트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조이파일, 나우파일, 맥스 디스크, 제로다운 등의 파일 공유 서비스, 꽃배달, 코엑스아쿠아리움, 부동산 관련 사이트들, 와이지페밀리(Ygfamily), 씨엔블루(cnblue)와 같은 연예기획사 및 그룹 이외에 중소규모 웹서 이슈 | 길민권 | 2012-08-28 22:4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