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Y의 뒤를 이을 블루투스이어폰 추천 ‘캔디러블’, 50% 할인 및 1년 무상 A/S

2019-12-16     우진영 기자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길거리의 사람들을 무심코 보다 보면 무선이어폰을 착용한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단순히 선 하나 제거했을 뿐인데 양손이 자유로워지고 활동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이러한 특징이 바로 무선이어폰을 선택하는 이유이자 관련 시장이 급성장하게 된 계기라고 할 수 있다.

 

나날이 높아지는 인기에 따라 해외 유명 브랜드를 선두로 QCY 등 합리적인 가격대를 내세운 브랜드 제품까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QCY 등 여러 가지 제품의 등장으로 나에게 적합한 제품을 고를 수 있게 되었지만 일각에서는 어떠한 제품을 구입해야 할지 몰라 구매를 망설이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전자기기 전문 브랜드 ‘케이셋’에서 블루투스이어폰 추천 제품으로 알려진 ‘캔디러블’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상품 수령 후 7일간 무료체험 기간을 부여하고 최초 1년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또한, 구매 후 포토리뷰 작성 시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추가 지급한다.

 

캔디러블은 애플사 iPhone 전용 무손실 ACC 코덱이 탑재되어 있다. 무선이어폰에 적합한 Dual MAC SEP 프로세서와 6mm 다이나믹 드라이버가 내장돼 잡음 없이 원음에 가까운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한, 블루투스 5.0+EDR 칩셋을 적용해 IOS, 안드로이드 등 모든 운영체제와의 우수한 호환성을 자랑한다.

무선이어폰 캔디러블은 스마트폰은 물론 PC, 노트북, 태블릿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완벽 호환하며 최대 15m 거리까지 안전성을 유지한다. 싱글모드와 듀얼모드 2가지를 지원해 양방향 통화가 가능하며 양쪽 유닛에 모두 마이크를 적용해 통화 음질 좋은 블루투스이어폰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IPX4 방수 등급으로 갑작스러운 비나 땀으로부터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오작동이 잦은 센서 방식 대신 정전식 터치 방식을 도입해 정확성을 높였다. 아울러 3g, 4cm 작은 사이즈로 장시간 착용에도 불편함이 적으며 최대 4시간 재생, 한글 음성 안내 등을 지원해 블루투스이어폰 추천 제품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케이셋 관계자는 “무선이어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QCY 등과 같은 가성비를 내세운 제품들이 주목 받고 있다”며, “캔디러블 블루투스이어폰은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 뛰어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확보한 제품으로, 현재 이벤트를 통해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쇼핑 ‘케이셋’ 공식 스토어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