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엔노블, 명문대총동창회 및 관·공·대기업 제휴 통해 회원수준 높여

2019-07-29     우진영 기자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에서 수많은 국내 명문대총동창회와 관공서, 공기업, 대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회원수준을 높이고 있다.

상류층성혼 전문 결정사 엔노블에서는 23군데의 국내 명문대학교 총동창회와 결혼정보서비스 제휴를 맺고 해당 기관들의 성혼을 책임지고 있으며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가스공사, 근로복지공단, 관세청 서울세관 등과 더불어 IBK기업은행, 아모레퍼시픽, 두산중공업,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등 관·공·대기업 40여곳과의 제휴를 통해 회원 수준을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엔노블 한기열 부대표는 “꾸준한 제휴를 통해 여러 관공서와 기업 및 단체들의 결혼서비스를 담당하게 됐다”며 “계속해서 꾸준히 기업 및 기관들과의 제휴를 통해 검증된 회원들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엔노블에는 2800명의 SKY대학 출신자, 2978명의 의사, 판검사 등 전문직 종사자, 605명의 100억대 자산보유자 등 HI-CLASS회원들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초혼, 재혼 등 결혼에 관한 모든 것과 엔노블 결혼정보서비스에 대한 모든 정보는 대표 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