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버스메이, 통합형 업무관리 플랫폼 ‘타임키퍼’ 업무 지원 기능까지 함께 제공
노버스메이는 통합형 업무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타임키퍼’가 근태관리 및 업무 지원 기능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장기화된데다 국내 주 52시간제 전면 도입 이후 언택트 업무관리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 코로나가 언제 종식될지 불투명하고, 이후 업무관리가 더욱 엄격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대면 업무관리 서비스의 수요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리라는 예측이 이어지고 있다.
타임키퍼는 사기업, 공기업, 공공기관, 대학교 등 규모와 업계 구분 없이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고 있다. 근태상황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근태관리가 원활하며, 현장에서 즉각 도입이 가능하다.
또한, 근태관리만이 아니라 업무 지원 기능까지 함께 제공되고 있어 고객사 만족도를 높인다. 특히 PC-OFF 기능(PC가 정해진 근로시간이 지나면 종료가 되는 기능)은 이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타임키퍼의 업무관리 기능은 근태관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근태관리의 경우 직군별, 기업 형태별, 근로 형태별로 즉각적인 도입이 가능하다. 연차/휴가, 출장/외근, 이석체크와 같이 현재 근로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한 기능을 제공하며, 모바일로도 이용할 수 있어 PC 이용이 어려운 현장직 등의 직군에도 바로 적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화상회의, 프로젝트 관리, 자재 관리와 같은 업무 지원 기능을 함께 지원하여 업무 효율성까지 높일 수 있다.
타임키퍼는 2020년도 비대면 바우처 사업의 공급사로 선정된 이후 현재도 바우처로 지원을 받아 이용할 수 있다. 대상이 되는 중소벤처기업의 경우 400만 원 한도까지 90%까지의 비대면 업무 관련 지출비를 중소벤처기업부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타임키퍼에서 서비스하는 기능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비대면 바우처 사업 신청에 관련된 내용은 타임키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