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컴퍼니, 1인용 2인용 사무실 전기방석 '따따시' 한파 대비 특가 행사

2020-11-04     우진영 기자

스토어 브랜드 OS컴퍼니는 올 겨울을 따뜻하게 만드는 ‘따따시 전기방석’을 소개하는 가운데 31% 파격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지속되는 추위로 인해 한파를 대비하기 위한 소비자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특히 개개인이 자주 생활하는 가정집이나 사무실 등을 포근하게 만들고 싶어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소파 혹은 사무실 의자에 놓을 수 있는 온열방석 상품이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생활 환경을 따뜻하게 해주는 전기방석 제품은 안전성이 가장 중요하다. 과전압이나 과열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인데 OS컴퍼니 따따시 전기방석은 안전 전열 시스템을 활용하여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따따시 온열방석은 과전압 및 과열 혹은 오작동이 감지되면 전원이 차단되어 사고를 방지해준다.

특히 스마트 절전설계 소비전력으로 전기료 걱정 없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 편리한 1인용 2인용 전기방석 사용이 가능하도록 저온-고온의 온도 조절 및 분리형 온도 조절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해당 조절기는 분리형으로 간편하게 보관 가능하다.

전기방석을 구입할 때에는 방수가 가능한지도 확인해봐야 하는데 따따시는 커피 혹은 음료로부터 안전한 생활방수를 할 수 있고 물세탁 또한 가능하다. 피부 자극이 적은 피치스킨 신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감촉과 풍부한 표면감을 갖춰 사무실 온열방석으로 사용하기에도 알맞다. 

OS컴퍼니 관계자는 “따따시는 1인용-2인용 전기방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가지 다양한 색상 선택이 가능하다”며 “원단에 항균처리를 더하여 각종 세균이나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고 북유럽풍 트렌디한 감성 디자인을 갖춰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적합하다”고 말했다.

따따시 온열방석은 네이버쇼핑 ‘OS컴퍼니’ 공식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